• 제목 덕진구 온누리안과와 시각장애 아동 밝은 세상 찾아주기 협약체결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27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27일 온누리 안과(원장 정영택)와 소아백내장 및 사시 등 시력에 장애가 있으나 형편이 어려워 수술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아동을 위한 「저소득층 시각장애아동 수술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가정 만 16세 이하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수술 및 치료비는 덕진구청과 온누리안과에서 각 50%씩 지원할 계획으로 덕진구는 시각장애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발굴해 온누리안과에 추천하여, 검진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술 후에도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과 연계, 복지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 따뜻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다.

 

현장 점검의 날에 우연히 등교하는 시각장애아 목격
 안타까운 사연 덕진구 전직원에 메일로 전해져... 400여만원 모금

 

○ 이번 사업은 매주 수요일 ‘현장 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성구청장이 지난달 23일, 환경미화원과 함께 전북대 인근에서 청소를 마치고 돌아오던중, 앞이 보이지 않아 할머니 손에 이끌려 학교에 가고 있는 11살짜리 소년을 목격하고, 그날 아침 ‘오늘 아침 햇살은 유난히 더 빛나서 슬픕니다’로 시작하는 구청장의 편지를 통해서 이 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덕진구 전직원에 전해져 시작되었다.

 

○ 이를 계기로, 덕진구 직원들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시각장애아동「밝은세상 찾아주기」성금 모금 운동을 통해 400여만원의 희망성금을 모아 시각장애 아동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다.

 

○ 또한,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온누리안과(원장 정영택)는 대상아동 무료검진 및 치료비의 50%를 부담하는 등 후원의 뜻을 밝히며 덕진구와 함께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하고 협약을 추진한 것이다.

 

○ 정영택 온누리안과 원장은 “치료 후 아동들이 반짝이는 눈망울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난다” 며 “앞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이지성 덕진구청장은 “공무원으로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감동을 가슴에 간직하고 스스로가 복지서비스맨이 되어준 덕진구 직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며 “직원들로부터 시작된 사랑 나눔의 향기가 나비효과가 되어 나눔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고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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