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 내실화와 교육 환경 개선으로 아동복지 서비스 역량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전주시에는 65개 지역아동센터에 1,7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설장, 생활복지사 등 187명이 종사하고 있다.
○ 전주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재정에 따른 급식 제공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동의 고른 성장 도모를 위해 올해 간식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 주5일 근무제에 맞춰 교과 학습· 예체능·현장체험 활동 등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56개센터에 운영비를 확대 지원과 올해 아동복지교사 49명을 채용, 전 센터에 파견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의 보금자리 정착과 방과후 대표적 돌봄서비스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 특히, 전주시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나은 아동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60개소의 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이번 점검에는 드림스타트 팀장 등 지도·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관리, 종사자 관리, 아동관리, 운영관리, 회계관리 등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 점검결과 생활복지사 인건비 유용 등 관련규정 위반이 확인된 3개 센터에 대해 1개소는 사업정지와 보조금 환수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나머지 2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처분 진행중에 있으며, 운영 미숙에 따른 운영비 착오지출 등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이에 전주시에서는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전체 시설장 65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규칙 사항을 종사자들이 반드시 숙지할 것을 강조하고, 평소 운영과정에 간과하기 쉬운 내용과 법 위반사례 전파 등 지역아동센터 역량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으로 신뢰받고 책임감 있는 보육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 그간 전주시는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학교·지역사회 연계 협력망을 구축하여 아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학교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루어 오고 있다.
○ 한편, 전주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17개센터를 대상으로 시설기준, 프로그램운영, 아동복지지원, 복지자원 관리 등 평가에서 전국평균보다 무려 10점이 높은 93점을 획득하여 전주소재 지역아동센터들이 매우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