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구 전통시장 식품위생관리 강화한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20

- 덕진구, 모래내시장 식품판매업소 위생지도 실시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는 금년부터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구는 관내 전통시장인 모래내시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식품취급업소 68개소를 파악하고 분기별로 1회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우선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1차 특별위생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 중점 지도사항은 △제조·가공실과 조리장 등의 청결관리 △식재료의 보관·관리상태 △냉장·냉동시설 가동상태 △기계·기구류 및 조리기구 소독·세척관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상태 △기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 그동안 전통시장은 위생취약지역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대부분 규모가 작고 영세한 사업장으로 사실상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 이에 덕진구에서는 금년을 전통시장 영업자의 위생관리에 대한 의식의 전환과 자율적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단속위주의 점검보다 현장 지도·계몽·교육 등을 통하여 실질적 지원위주로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현재 모래내시장 내에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34개소, 식품접객업소 18개소, 일반식품판매업소 12개소 등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전통시장은 영세하다는 이유로 위생관리가 소홀했던 점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위생적이고 편리한 쇼핑환경이 갖춰진 대형마트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식품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영업자 스스로 인식의 전환과 함께 위생수준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자원위생과, 270-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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