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형 시민대토론회로 시민들과 진정한 소통의 장 마련
- 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참여와 공감 기회 마련, 양방향 소통체계 구축
○ 전주시민이 시정을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민 원탁회의’가 운영된다.
○ 전주시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연 2회)씩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민선 6기 김승수 시장의 공약사업의 하나인 ‘시민 원탁회의’는 전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개최일시부터 회의 방향, 참여자 모집.운영,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시민이 주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 이를 위해 시는 의제별 해당업무 분야(부서)의 다울마당 참여자를 중심으로 원탁회의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시민 기획단’을 구성·운영한다. 또 시민 원탁회의에 참여할 100명의 시민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하여 희망자를 공개모집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시민 원탁회의는, 부서별.현안별로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다울마당’과는 다르게 참여자 전원이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방적인 발표와 청취를 넘어 참여한 시민 모두가 의견을 내고 대화할 수 있는 컨퍼런스형 시민대토론회라는 점에서 시민들과의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제1회 시민 원탁회의는 오는 6월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이며, 시민들의 지혜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서 사업에 반영하는 ‘정책생산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을 모색하는 ‘현안해결형’ 등 관련 의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 원탁회의의 세부적인 운영 계획과 방향 설정을 위해 다음달까지 ‘시민 기획단’을 구성한 뒤 5~6월에는 회의 진행을 도울 퍼실리테이터(10명) 및 시민참여자(100명)를 모집할 계획이다.
○ 시민참여자는 1테이블에 10명씩 10개의 테이블로 나누고 1명씩 배치되는 퍼실리테이터가 시민들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이를 통해 모아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은 해당부서에 제공해 향후 시정 주요 정책 결정에 반영하고 정책화할 방침이다.
○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 관계자는 “시민원탁회의는 컨퍼런스형 시민대토론회로 시민들과의 진정한 소통의 장”이라며 “주요 현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는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한 ‘다울마당’을 운영 중이며 향후 우수 운영사례 선정, 공유하기 위한 콘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 281-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