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미세먼지 대비
○ 전주시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시 행동요령등을 전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시는 우선,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금암광장과 전주역광장에 대기오염전광판 2개를 내년 2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대기오염 측정소(중앙동·삼천동·금암동·팔복동)에서 측정된 대기오염 농도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환경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 이를 통해 미세먼지, 황사 및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시민들에게 행동수칙을 전파하여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 최대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로 했다.
○ 또한 시민들이 쉽게 대기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한 웹과 문자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정홍보지와 반상회를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전주시 최병집 환경과장은 “최근 외부적인(중국발) 원인으로 대기상황이 나빠지고 있으며, 향후 중국에서 별도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한 대기상황이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시민의 건강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기오염전광판 설치를 비롯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