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한옥마을 일대 주차문제 해소 견인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2-25

- 치명자 성지 인근 대규모 임시주차장 개장
- 전주시, 내달 1일부터 치명자 성지 인근 2만5068㎡ 부지 규모 임시주차장 본격 운영
- 관광객 교통편의 위해 주차장-태조로-전통문화관-주차장 왕복 셔틀버스 2대 운행
- 임시주차장 개장으로 주말·휴일 기린로 등 교통정체 및 불법 주차로 인한 불편 해소 기대

 

○ 전주한옥마을 일대의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주차장이 문을 연다.

 

○ 전주시는 내달 1일부터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문제를 덜어주기 위해 천주교 치명자 성지 인근 2만5068㎡(7,596평) 규모의 부지에 차량 10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 본격 운영하고 전주한옥마을까지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시는 임시주차장에 안전한 주차를 유도하기 위해 주차안내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승암교~임시주차장 구간의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임시주차장에서 전주한옥마을까지는 전주천변을 따라 자연경관을 보며 걸을 수 있는 데크를 설치, 도보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도 했다.

 

○ 또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태조로, 전통문화관 등을 거쳐 주차장을 왕복하는 25인승용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4월까지 2개월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범 운행되며,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는 5월부터 운행시간, 증차 등 탄력적으로 조정, 운행될 예정이다.

 

○ 시는 임시주차장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전주IC와 동전주IC, 완주IC, 상관IC, 동부우회도로 등 20곳의 주요 도로상에 교통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네이게이션 업체와도 협의를 완료했다. 또 한옥마을 주차장의 요금을 인상하고 기린로(140면)·전주천서로(115면)에 노상 유료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시는 셔틀버스의 체계적인 운행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전주시 한옥마을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전주시의회의 동의절차를 거쳐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 황호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치명자 성지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한옥마을 주변 주차장 이용을 억제해 주차문제와 기린로 교통정체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한옥마을까지 이동하면서 전주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주변 경관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치명자 성지 임시주차장은 천주교유지재단이 소유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낙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14일 조성을 완료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교통과, 28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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