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9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다문화가족과 비 다문화가족이 함께 나누는 뮤지컬『어린왕자』공연을 선보였다.
○ “더불어 숲” 뮤지컬은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 지원 사업으로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온고을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달란트 연극마을과 협약을 맺고 뮤지컬 공연을 시작하였다.
○ 그동안 공개모집을 통하여 다문화가족 22명, 비 다문화가족 14명을 선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지금까지 익힌 연기, 보컬, 댄스를 통한 예술적 감성을 충분히 발현하는 뮤지컬 공연의 장을 마련하였다.
○ 이번 뮤지컬 공연으로 다문화가정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소양 함양 및 공연을 통한 성취감을 고취하고,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어린왕자 공연으로 다문화가족과 비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게 되었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