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 등 전 과정 시민 참여 가능한 거버넌스 구성.운영
- 유관단체 실무자.언론.시의원.시민 등 폭넓은 참여 통한 상향식 정책 결정.집행 추진
- 김승수 시장 “거버넌스 활성화 통해 전주를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만들어 낼 것” 강조
○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거버넌스 행정을 강화키로 했다.
○ 이는 시정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의 대화와 소통, 의견제시 및 반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등을 제고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 특히 행정과 시민의 관계를 일방향적 관계가 아닌 협력관계로 변화를 꾀함으로써 상향식 정책 결정과 집행이 가능한 행정채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시는 10월부터 각종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OO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거버넌스 구성·운영에 필요한 계획 수립 등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해당부서가 현안 사업별로 거버넌스를 구성,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종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거버넌스의 경우 세밀한 검토를 거쳐 위원 확충 등 협의체를 정비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거버넌스는 유관단체 실무자와 언론, 시의원, 시민 등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 거버넌스 구성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풍남문 로터리 간판개선 시범 사업’과 ‘권역별 희망보드미’, ‘밥 굶는 사람없는 엄마의 밥상’, ‘생태하천 정비사업’, ‘덕진구 보건소 신설’,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신성장산업 활성화’ 등이다.
○ 이 같은 거버넌스의 저변확대 차원에서 콘테스트 개최와 해외 벤치마킹 등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키로 했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민과 함께’라는 구호가 말로만 그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전제한 뒤 “누구보다 지역의 문제점과 자원, 역량,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잘 알고 있는 시민들이 현안의 정책 결정부터 집행, 평가 등 전 과정을 참여하고 풀어갈 수 있는 거버넌스 활성화해 전주를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전주시는 ‘전주시 발전제안 조례’에 의거, 시민들이 시정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전주시 발전제안제도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