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박선이) 완산도서관에서는 다문화가정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정서함양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하여 외국인을 위한 책읽기 모임, 유대인<하부르타>교육, 신문활용능력 등을 운영한다.
○ 외국인 부모를 대상으로 1,3주 금요일은 우리전래동화를 읽고 단계별 한글과 문화를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책 읽기 모임”이 진행되고, 3~6세 어린이 및 부모와 함께 책 관련 놀이 활동으로 아이와유대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 놀이 소통 활동”, 초등1~3학년 교과 과정에 맞춘 신문활용 쓰기, 말하기 등의 활동으로 집중력을 키워주는 “신문활용능력(NIE)” 등이 마련되어 있다.
○ 8월 8일 10시에 운영되는 “유대인교육 <하부르타> 특강”은 부모와 함께 참가하여 토론과 대화를 통해 나와 다른 생각을 들어보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봄으로써 자신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특히, 완산도서관 2층에 150㎡의 규모로 다문화자료실이 조성되어. 다문화자료 6천여권을 비치하고, 자료검색ㆍ인터넷코너, 소모임방공간을마련하여 다문화인의 독서 및 정보교류공간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 도서관관계자는 “ 현재 전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인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도서관이 글로벌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시립도서관, 2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