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키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26

- 복지사각지대 제로도시 실현

- 독거노인·중증장인 위한 응급안전서비스 통합·운영키로
- 에너지 소외계층에 고효율 전등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기로

 

○ 전주시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한층 더 강화키로 했다.

 

○ 먼저, 시는 다음 달부터 전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망 강화를 위한 응급안전서비스를 통합·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 그동안 희망드림센터에서 중증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의 경우 독거노인 150명을 관리했다.

 

○ 시는 이러한 응급안전서비스를 통합·운영해 화재 등 사고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생활위험으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상시적인 응급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 이를 통해 서비스 대상 가정에 화재, 가스누출감지센터와 응급호출버튼을 설치해 응급사고 발생 시 소방서, 전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와 연계해 신속히 구조·구급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특히, 주기적인 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안전 등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웃주민과 통·반장 등을 활용, 응급안전망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 시는 또, 에너지 소외계층은 저소득층 가구에 고효율 전등을 무상 교체하기로 했다.

 

○ 올해 국비 1억2200만원 등 총 1억7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에너지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사용 중인 백열등 또는 형광등을 고효율 전등인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 현재 각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조명등은 장기간 사용에 따라 노후화되고 저효율 전등으로 매년 전략사용량이 증가돼 저소득층의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시는 이에 따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해 기존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 LED등으로 교체 완료하면 최대 60%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과 기존의 조명등 보다 6~7배 가량 긴 수명으로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 효율이 높은 LED등 사용으로 한층 더 밝은 집안분위기를 조성해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나아가, 연간 60MWh정도의 에너지가 절감됨에 따라 이산화탄소(CO@) 28톤을 줄이는 등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전주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최락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소외계층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안전망을 강화하고, 그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등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거나 차별당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제로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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