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풍성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03

- 지신밟기, 당산제, 달집태우기, 소원풍등 띄우기,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 전주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간단체와 전통문화 관련 기관·단체에서 액을 쫓고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들을 다양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 먼저, 동산동 대승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4일 아파트 인근 들녘에서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전통놀이 등을 열고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 또한, (사)전주기접놀이보존회는 5일 삼천동 농협공판장 주차장 옆에서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열고 연날리기, 제기차기, 달집점화, 대동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 서서학동 흑석골 만남의 광장에서는 ‘제17회 흑석골 당산대보름 문화축제’가 열리고 ‘제3회 추천대 정월달맞이 축제’가 팔복동 추천대교 생활체조공원에서 개최된다. 또 노송민속문화축제위원회는 노송공원에서 ‘제9회 노송민속문화축제’를 열어 전통문화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전주역사박물관 역시 부럼나누기와 전통놀이체험을 마련했으며, 특히 한옥마을 내 문화시설들 역시 시설별로 정월대보름 행사들을 펼친다.

 

○ 전주전통문화관은 민속체험행사와 한옥마을 보드게임, 전래놀이 등이 열리며,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의 경우 놀이마당, 탈춤, 장치기, 활쏘기, 한복체험, 대보름 음식체험 등을 마련했다.

 

○ 전통술박물관에서는 귀밝이술 시음이 진행되고, 부채문화관에서는 대보름 부채만들기, 꽃숙이 공예공방촌은 소원지쓰기, 완판본문화관의 경우 전통민속놀이가 준비됐다.

 

○ 최명희문학관에서는 최명희의 장편소설 ‘혼불’ 내용 중 설과 정월대보름에 관련된 부분을 발췌해 관람객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 한편 정월대보름은 중원(음력 7월 15일), 하원(음력 10월 15일)과 더불어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며, 고대 이래 중요한 명절로 여겨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름날이 세시풍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1년 열두달 중 첫 보름인 대보름날은 설날만큼이나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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