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분과회의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22

○ 전주시가 투명한 예산운용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에 반영해나가고 있다.

 

○ 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조봉업 부시장)는 22일(화)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재정전문가와 동 위원, 관계공무원 등 주민참여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2015년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예산편성방향 및 시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시는 내년도 재정투자 방향을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등 사람·생태·문화·일자리에 초점을 둔 예산 편성을 진행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이날 각 분과별로 2016년도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특히, 위원들은 앞으로 시민참여예산위원들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시정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줄 것을 시에 당부했다.
 
○ 이와 관련, 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1월 2015년도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예산학교와 설문조사, 동별 협의회 운영,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시민제안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꾀해오고 있다.

 

○ 우선, 도내 최초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청소년 너의 목소리를 보여줘!’에는 총 280건의 제안이 접수돼, 2개월간의 실무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4개가 채택되기도 했다.

 

○ 또한, 시는 지난 6월에는 시민 1,333명을 대상으로 민선6기 시정 핵심 분야 인지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시정 운영에 반영해나가고 있다.

 

○ 조봉업 부시장은 이날 “전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예산편성과정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시행 하고 있지만, 아직도 시민들께서 예산에 대해서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어려운 ‘예산’이 아닌 ‘생활’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며, 시는 사회적 약자들의 참여를 위한 행정의 의무 또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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