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관정 79개소 및 양수기 25대 점검, 대형관정 개발 및 저수지 준설사업 실시
○ 전주시가 봄 영농철을 대비해 대형관정과 양수장비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 시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내년 봄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이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대형관정 79곳과 양수기 25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우선, 시는 영농기 급수에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보관중인 25대의 양수기와 현재 사용 중인 79개소의 농업용 대형관정에 대해 지하수 이용량 확인과 작동상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 작동되지 않은 관정과 양수 장비에 대해서는 즉시 수리하고 수리가 불가능한 장비에 대해서는 불용처분 할 계획이다.
○ 또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예상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농업재해상황실 운영으로 용수공급계획과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해 능동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 이와 함꼐, 시는 저수율이 부족하거나 수리시설이 없어 자연급수가 어려운 산간 고지대 농경지의 용수공급을 위해 3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 오는 12월까지 관정개발과 저수지 준설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이남철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내년 봄 영농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관정과 양수 장비를 점검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내년에도 용수개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장기적으로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