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오는 20일까지 하절기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과 신속 대처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다.
○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냉면, 팥빙수 등의 하절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음식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적발위주의 단속보다는 예방차원의 행정지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 이를 위하여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2개반을 편성하여 하절기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의 개인위생을 비롯, 음식물의 위생적 조리 여부, 기준규격 부적합 원료사용 여부 등 식중독 예방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중점 점검하고, 업소에서 판매되는 냉면·소바 육수와 팥빙수를 수거하여 전문검사 기관에 의뢰하여 안전 식품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또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반을 편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과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식품위생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완산구 관계자는 “식품 위해 사고 방지를 위하여 각 가정에서는 손 씻기, 물 끓여먹기, 음식물 익혀먹기를 생활화하고, 업소에서는 위생적 기준을 준수하여 식품사고방지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환경위생과, 220-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