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영애)은 6일 오후에 전주시청 강당에서 안병수 전주시 생활복지지국장,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일자리 참여자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 발대식에 앞서 식전공연에는 춤(성주풀이), 섹스폰 연주, 온새로미 공연 등으로 흥을 돋우웠으며, 지역노인일자리 점담기관인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김영애 관장의 인사말, 축사, 일자리 참여자 선서문 낭독에 이어 소양교육으로 ‘치매교육’이 진행됐다.
○ 전주서원시니어클럽(김영애 관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진행되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일자리 만족도를 충족시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안병수 국장은 축사를 통해서 “공급 보다 수요가 훨씬 많은 노인일자리사업을 매년 더욱 확대시키고자 노력 할 것이며, 이에 발맞추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서 지혜와 경험, 경륜을 발휘하시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다고”고 말했다. 또한,“일자리 사업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해 노후에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사을 전했다.
○ 한편 올해 지역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전주서원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시장진입형(제조판매형, 공동작업형) 6개사업(돌아온청춘사업, 혼례음식사업, 은빛웰빙사업, 옹헤야전통한방찻집, 할머니손맛 사업단, 깨끄미사업단), 인력파견형 1개사업(인력파견속지형사업), 교육형 1개사업(전통문화예절사업단), 복지형 2개사업(지역아동연계사업, 생활시설이용자돌봄사업-노노케어) 등 총 10개 사업에 3억 5천만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