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최화숙)은 12일 정월대보름을 기해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들을 방문해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세배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 이번 방문은 점점 퇴색해 가는 경로효친사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효행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스럽게 마련한 대보름 음식(오곡밥, 보름나물3종, 부럼2종, 나박김치)을 준비해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행사를 가졌다.
○ 이날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은 덕진구 최고령 어르신인 동산동 김봉순(108세, 여)할머니를 비롯하여 8분의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세배를 올리고 미리 준비한 대보름 음식도 차려드리며 정월대보름 명절 유래와 풍습에 대하여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 (회장 최화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점점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의 의미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주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