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봄철 지역문화축제기간을 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4월 25일까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대상은 국제영화제( 5. 1 ∼ 5.10) 및 한지문화축제( 5. 3 ∼ 5. 6)를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옥마을내 공중화장실 등 전주시내 168개소의 모든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 화장실 내외 청소상태 및 악취발생 여부, 시설물 고장방치여부,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등을 점검하게 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하고 시설 파손 등은 4월말까지 개선완료 조치하여 우리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주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 할 방침이다.
○ 또한, 영유아 동반여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저귀교환대, 영유아용거치대를 30개소 추가설치 완료하였으며, 화장실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전주시가 자체개발한 앱인 「식도락 전주」에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공중화장실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시켰다.
○ 한편, 전주시 관계자는 청결한 화장실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음악이 흐르고 향기가 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추구하고 있다며 전주역, 최명희문학관 화장실을 자랑으로 꼽는다.
○ 이어 안병수 복지환경국장은 ″관내 공중화장실을 명실 공히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라며, 화장실을 이용하는 고객 한분 한분이 내 집 화장실처럼 깨끗이 사용하는 으뜸시민으로서의 이용자세도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