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청사 기록관 협의회, 기록문화 도시 전주 방문
○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부처 기록관으로 구성된‘세종청사 기록관 협의회’가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전주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기록관이란 각급 공공기관에 기록물을 총괄하는 기구로써 현대의 사관이라 할 수 있는 기록연구사가 주요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세종청사 기록관 협의회 워크숍에는 기획재정부, 법제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교육부 등 총 13개 중앙기관의 기록연구사가 참석했다.
○ 중앙부처 기록관과 지방기록관의 협업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전주시 기록관 현황과 더불어‘전주기록원 설립을 위한 역사기록물 수집 추진계획’등이 발표됐다.
○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워크숍 발표회에서 시가 추진하는 역사기록물 수집계획에 대해 전주정신 8개 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문학, 미술, 한지, 한식, 음악, 건축, 예술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는 존재하는 사회분야 기록물을 수집하고, 이를 집대성하는 전주기록원 설립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 세종청사 기록관 협의회 소속 기록연구사들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역사기록물 수집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다양한 기회를 통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세종청사 기록관 협의회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갖고, 체계적인 기록물관리를 통한 전주시민의 자긍심 고취,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 기록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시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5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