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족 등 시민 300명 참가,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전주시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 시는 14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다문화가족 등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소통 한마당’을 가졌다.
○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날 축제는 ‘다함께 모여 행복한 사회, 함께 해서 더 좋은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으로,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이주여성들의 모국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풍물과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한마당행사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결혼이주여성들의 모국 전통춤 공연이 펼쳐졌으며, 우리의 전통음식인 한식과 각국의 전통음식이 시연됐다. 또, 각국의 전통의상과 팔찌, 귀거리, 도자기 등 소품들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보건소와 산업인력관리공단, 다누리콜센터 등이 제공하는 건강 상담과 이·미용 봉사 등도 진행됐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 함께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5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