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높이 숲체험교실 무료 운영
○ 전주시는 어린이들이 도심 숲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숲체험 교실”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무료 운영한다.
○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주시는 물론 완주지역 유치원,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261개 단체에서 10,449명이 참여하여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하는 등 참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숲체험 교실은 숲체험 교사의 숲생태에 대한 눈높이 해설을 들으며 숲속 자연물을 소재로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도심 근교 건지산내 피톤치드의 편백숲에서 오송제로 연결되는 생태탐방 코스와 완산칠봉 삼나무·편백림에서 생태습지원으로 이어지는 체험코스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모악산 생태숲 교실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야생화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주를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천년전주푸른도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숲체험 참여자의 감상문을 접수받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에게 하나밖에 없는 놀이터로 작은 돌멩이, 떨어진 나뭇잎, 들꽃 하나도 아이들에게 훌륭한 놀잇감이라며,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말 숲체험교실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엄마 아빠랑 함께하는 숲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281-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