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혁신도시 지간선제 시범운영을 위한 신설노선 운행개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8-26

○ 전북혁신도시의 입주민들에 대한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간선제 개념을 도입한 지선버스가 운영된다.

 

○ 전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전북혁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변여건을 고려한 지·간선제 개념의 지선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김 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공공재”라고 강조하며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간선제 시범운영과 노선개편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이를 위해 신설되는 노선버스 번호는 71번으로 배차간격이 22분이며, 총 4대가 투입됨으로 기존 72번이 운행됨을 감안할 때 전주대까지 나가는 배차간격은 실질적으로 약 15분 간격으로 좁혀지게 된다. 주요 경유지는 조촌초등학교↔혁신도시(농촌진흥청·전기안전공사·우미린1차·대한지적공사 등)↔전주대학교↔비전대학교를 오가는 노선이다.

 

○ 이 같은 지·간선제 개념의 노선 도입은 도시 확장에 비해 한정된 시내버스 운행대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고려했으며 조촌초등학교와 전주대학교, 비전대학교 등 주요 환승지역을 연결하는 지선버스를 운영해 입주민들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뒀다.

 

○ 전주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의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지·간선제 시범 노선운영과 관련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향후 전체 노선 개편 시 장·단점을 분석해 접목시켜 나가겠다” 면서 “시내버스 노선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노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혁신도시 시내버스는 직통노선 72번과 연장노선 413번·414번·416번, 경유노선 241번·291번 등이 운행 중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중교통과, 28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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