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중고물품 기증 받아 손질하여 되판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10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08

○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손질하여 싸게 되팔아 그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행복한 가게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4월 8일(화) 『전주시민 중고물품 기증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 행복한가게(회장 김남규)는 나눔 실천 운동을 목표로 2004년 3월 덕진 종합경기장에서 문을 연 이래 10년 동안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3만여장의 연탄을 배달해 드리고, 밑반찬 지원, 다문화가정 20쌍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모양으로 행복이음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랑의 쌀 1만석 모으기 동참, 병원기부금 5백만원 장학금 5백만원, 한부모가정 100세대에 백미 등을 전달, 중고물품 기증도 받고, 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직접 샌드위치 1,500여개를 만들어 일반인야학, 장애인야학, 장애인복지시설 등 20여개소에 전달했다. 

 

○ 행복한가게 김남규 회장은 “이러한 여러 가지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순수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과 전주시민들이 기증에 참여해준 힘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가 더 많아 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봉사활동에 내실을 기하고,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가게’를 알게 됨으로 기증하는 물건이 넘쳐나게 되고 건전한 소비문화가 확산되어 우리주변을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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