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노송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 주며 그 감동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조성한 포토존은 노송천 복원구간 중간부분에 위치한 ‘만원의 행복거리’ 입구 주변에 천사 조형물을 설치하여 연인, 가족, 친구 등의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 이는 노송천을 따라 중앙시장을 누비며 즐기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찾아오고 싶고, 사진 찍고 싶은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하였으며,
○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노송천에 얼굴 없는 천사의 고귀한 선행과 나눔의 정신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천사의 날개를 형상화하여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 수년 동안 기부천사들의 따뜻한 손길로 일명 천사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을 기리기 위해 노송동주민센터 일대 도로를 얼굴 없는 천사거리로 조성하였고 주민센터 입구에 시민의 뜻을 모아 천사비를 세운 바 있다.
○ 노송천문화공동체 대표 정명례씨는 “천사 조형물이 노송천광장과 함께 노송천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노송천을 감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지역문화를 재창조해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 한옥마을, 전동성당, 남부시장과 연결되는 관광인프라와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중앙시장과 노송천 주변 상가문화의 유기적인 연계로 새로운 관광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유재갑 아트폴리스담당관은 “방문객들에게 노송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그 감동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천사의 도시 전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아트폴리스담당관, 281-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