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소외된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 지원에 앞장서
○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동열) 회원 20여명은 9일 전주시 완산동에서 어린딸과 어렵게 살고 있는 윤모씨 가정을 비롯한 전주시관내 저소득층 5가구에 『사랑의 연탄』2,000장을 전달했다.
○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박동열 회장을 비롯한 33명의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하였으며, 소외된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수레 등 운반 도구를 이용해 연탄을 배달하며 한파가 몰아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신 굵은 구술땀을 뻘뻘 흘렸다.
○ 행사에 참여한 김성국씨는 “저희가 나르고 있는 연탄 한 장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한파를 막아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전혀 힘들지 않고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띠웠다.
○ 한편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박동열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