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기업을 먼저 찾아가 기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주치의 발대식을 12월 3일 오전 11시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가졌다.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20여개 업체에 22억원을 기 지원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도내 기업 지원기관 및 대학, 컨설팅 업체 등 탄소산업 각계 전문가 30여명으로 기업주치의를 구성하였다.
○ 기업주치의는 기업에서 기업진단을 요구하는 기존의 기업지원 시스템과 달리 먼저 찾아가는 기업지원 서비스로, 기술 및 기업 지원 전문가를 위촉해 아이템에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제도가 운영되어 경량소재 및 탄소복합재산업 활성화를 하게 된다.
○ 또한 기업주치의는 1인당 3~4개 기업을 전담하여 기 지원한 제품들에 대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사업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도출하여 추가 지원함은 물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이끌어 냄으로써 최대한의 사업화 성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91개 기업 112개 아이템에 대한 사전 검토를 완료한 상태다.
○ 기존에 지원받은 아이템들은 지원 선정 당시 기술성 및 사업성을 객관적인 평가에 의하여 검증된 시제품들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사업화가 어려운 문제점들을 진단하여 이를 해소해 줌으로써 보다 빠르게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테크비즈지원본부는 “탄소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사업화에 성공한 아이템들이 우리 생활주변에 많이 보여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기술원에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품개발과 동시에 마케팅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