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 수녀 초청, 「시와 삶의 이야기」 주제로 정신건강 문화강좌 개최
○ 전주시는 1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주시청 강당에서 이해인 수녀를 초청하여『시와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 정신건강 문화강좌는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해 전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 올해 명사로 초청된 이해인 수녀는 ‘민들레의 영토’와 ‘두레박’ 등의 시집과 산문집 등을 집필·번역하며 힘들고 지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으며
○ 특히, 이날 강좌에서는 생활성가 가수인 김정식씨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이해인 수녀의 시를 낭송하고 시에 곡을 붙인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더욱 풍성한 내용의 강연이 펼쳐져 500여명 참가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 한편, 전주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정영철)는 2000년에 개소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매년 1회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