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정에 희망을 심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08

○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위기가정을 신속히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활발한 통합사례관리를 펼치고 있는 완산구 희망복지지원단이 영유아 사례관리가정에 무한한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전주시 완산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7일, 어린 자녀를 양육하며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 및 다자녀가정 6세대를 찾아 분유와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 이날 희망복지지원단으로부터 생필품 지원을 받은 평화동 L씨의 경우 남편과 본인이 고아로 어렵게 자라 의지할 데가 없는데다 남편의 오랜 무직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쌍둥이를 출산하여 통풍과 채광이 되지 않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키우다보니 잦은 감기로 양육의 어려움까지 겹쳐 도움이 절실한 가정으로 꾸준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LH전세임대료 민간기관 연계지원과 긴급생계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 뇌병변 1급 중증장애로 두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는 서서학동 J모씨의 경우 밥도 혼자 못먹고 배우자의 도움을 받아야 해서 남편이 근로를 할수 없는 상황으로 어려움을 호소, 중증장애인활동도우미 시간 연장 및 밑반찬 지원 연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연계로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등 완산구 희망복지지원단의 위기가정 희망지기 역할이 빛나고 있다.

 

○ 구 관계자는 “단순지원 서비스가 아닌 복지수요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정의 신속한 발굴과 더불어 다양한 복지자원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한편, 완산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5명의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발견되었을 때 현장을 신속히 방문, 상담을 통한 정확한 욕구조사를 거쳐 체계적인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 복지?보건?고용?교육 등의 대상자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올들어 230여명에 58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191명의 위기가정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1억 8천만원의 긴급지원비를 지급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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