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성금 전달 훈훈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29

 - 퇴직공무원 · 사업가모임인 『보람회』, 저소득가정에 성금40만원( 세대당20만원) 지원으로 사랑 나눔 실천
 - 17년 동안 생필품, 연탄, 위문금 등 후원금이 1억여원이 넘어 많은 공무원 후배들의 귀감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 생활복지과(과장 송채옥)에는 지난 29일, 보람회(회장: 임명환) 회원들이 찾아와, 지역 내 저소득가정 2세대를 방문해 성금40만원 (세대당20만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는 등, 동절기를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 “보람회”는 전북도내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공무원들과 전직 사업가들이 1998년 결성하여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매월 60만원씩 회비를 모아 지난 17년간 꾸준히 주변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가정을 발굴하여 생필품, 연탄, 위문금 등 맞춤형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어, 그동안 보람회의 도움을 받은 세대는 500여가구 1억여원에 이르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됨을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 오늘 방문한 우아동 이씨 할머니는 “5년전 위암 수술하고 이제 85살이 되어 죽어도 여한이 없지만, 4년 전 아들마저 뇌졸증으로 쓰러져 며느리가 지극정성으로 간호했지만 반신불수의 몸이 되었고 손주들은 학생들로 생계가 막연한대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방문해 주시니 감사하다”며 말을 맺지 못했다.

 

○ 임명환 보람회 회장은 "앞으로도 미약한 힘이지만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신현택 구청장은 “덕진구에서는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때로는 한계에 직면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이런 때에 보람회와 같은 민간단체의 모범적인 나눔 활동이 있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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