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박미숙)은 지난 1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등 을미년 새해 힘찬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 연이은 추위 속에도 따뜻한 훈훈함을 더하는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1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봉사자들 150여명이 중증장애인,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50세대와 관내 경로당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과일을 준비하여 전달하고 위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 있는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배추김치와 버섯들깨탕을 대접하고 한 해 동안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다.
○ 또한 전체 월례회의를 갖고 2014년을 돌아보며 밑반찬 나눔 봉사, 어르신 위안잔치, 사랑의 김장 나눔, 자장면 봉사, 깨끗한 전주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소외계층 사랑의 뽁뽁이 시공을 통한 난방 지원 등 한 해 동안 펼친 사업에 대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2015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다양하게 펼쳐질 봉사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하고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지며 1년 간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 박미숙 해바라기봉사단회장은 “해바라기 회원들이 가족에게 대접하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소망을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가족청소년과, 220-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