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 김경숙)는 “친환경 감염병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모기잡는 포충기 258대를 지난 10일간 일제 점검하여, 시민들이 야간에 많이 찾는 공원 및 놀이터에서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 포충기는 공원 가로등과 연계되어 작동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설치하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근린공원 등 94개소에 258대를 설치하였다.
○ 포충기는 살충제를 이용하는 화학적 방제방법과 달리 자외선을 이용하여 모기를 유인·퇴치하는 친환경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시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방역활동은 면적이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 점차적으로 화학적 방제를 줄이고, 포충기와 같은 물리적 방제기구를 이용하는 친환경적 방제방법으로 확대하여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