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립합창단이 서양음악의 본고장 독일에서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 시립합창단은 지난 14일(일) 오전 11시에 독일 쟈브릭켄 콘그레스 할레에서 펼쳐진 독일방송교향악단 ‘아침음악회’에서 체코국립합창단과 함께 베토벤「합창교향곡」을 연주하였다.
○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 카렐 막시숑이 이끄는 독일방송교향악단은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통 독일 관현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럽 최정상 오케스트라이다.
○ 독일방송교향악단의 이번 시즌 총 8회 ‘아침음악회’ 중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휴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들로 객석이 가득차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되었다.
○ 합창교향곡의 하이라이트인 4악장에서 전주시립합창단이 중앙에 위치하고 체코국립합창단과 화음을 맞춰 오케스트라와의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어 냈다.
○ 클래식 연주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연장의 울림과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시립합창단의 하모니는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수준이었다는 독일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 한편, 13일(토) 쟈브릭켄 비스바덴 성당에서 열린 시립합창단 단독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독일 관객들에게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주를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 전주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10월 22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국합창대제전’과, 10월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119회 정기연주회’로 독일을 감동시킨 합창단의 화음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