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3,466억원 상반기 조기집행키로
○ 전주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기집행을 추진한다.
○ 시는 서민이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초점을 둬 올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 6301억원 중 55%인 3466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 현재 예산 집행률은 20.9%(공기업 미포함)로 각 실·국·소별로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각종 집행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 출납폐쇄기한이 12월 말로 단축됨에 따라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통해 관행적으로 하반기에 집중되고 있는 집행현상을 방지하고 불용액 발생 최소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 시는 이를 위해 조봉업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긴급 입찰제도, 적격심사 기간 단축, 선금지급 등을 통한 조기집행에 집중키로 했다.
○ 나아가, 오는 6월까지 조기집행 추진 상황실을 운영해 매월 2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 민선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만큼 조기집행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 면서 “무엇보다 시설사업비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