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용역과제심의회 개최》
- 용역과제의 타당성, 예산규모의 적정성 등을 심의 총 12개 사업 중 11개 주요사업 심의 결정
- LID빗물그린인프라 사업, 도로건설 수립용역 및 동물원 특성화사업 등 총 75억원 규모 사업 추진가능
○ 전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사업과 전주동물원 특성화사업 등 주요현안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 올 하반기 용역과제로 심의를 통과해 용역 추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밀도 있는 밑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시는 지난 10일 늦은 오후 시청 8층 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와 교수,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하반기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갖고 총 12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 ‘전주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한 이번 심의 과제는 학술용역의 경우 용역비 2000만원 이상, 종합기술용역은 3000만원 또는 공사비 10억원 이상, 공사설계용역도 5000만원 이상 또는 공사비 10억원 이상 등 사업으로 총 76억97000만원 규모다.
○ 심의위원들은 용역과제 과업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성, 타당성 등을 용역결과물에 대한 활용목적의 명확성, 예산규모의 적정성 등 심의를 통해 적정사업 9건, 조건부사업 2건, 재검토사업 1건 등으로 결정했다.
○ 적정사업으로는 도시경관 사진기록화 사업(1억원),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2억원), LID빗물그린인프라 조성사업(21억300만원), 전주전통문화도시 육성 및 관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1억원), 전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용역(25억원), 시외곽지역 도로명안내표지판 설치공사 설계용역(5500만원), 전주시동물원 특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3억2800만원), 동산육교 보수·보강사업 공사설계 용역(5200만원), 전주시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용역(17억4500만원) 등이다.
○ 또한 조건부사업의 경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1억6500만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2억원) 등으로 제시된 조건을 마련한 뒤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전주시 통합디자인 기본계획 및 실행 가이드라인 수립용역(1억4900만원)은 재검토사업으로 분류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