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 4종, 2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만 6~7세 취학 시기의 어린이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효과가 점차 감소하여 감염병 발병에 취약하다. 또한 만 12세의 어린이는 종전 접종과의 간격이 길어 자칫 마지막 추가접종을 놓치기 쉬운 때이다.
○ 이에 보건소는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4종 예방접종을,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Tdap 또는 TD, 일본뇌염(사백신 5차) 2종 예방접종을 완료했는지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는 학교와 함께 접종을 안내·독려할 계획이다.
○ 김경숙 보건소장은 “취학아 예방접종 확인을 통해 학령기 아동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단체면역 효과로 교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더욱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를 위해 보건소에서는 초ㆍ중학생 1학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해당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http://nip.cdc.go.kr 또는 접종수첩 기록)한 후, 미접종자는 접종수첩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소(완산, 덕진, 평화) 및 관내 무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93개소)에서 꼭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하였다.
○ 자세한 문의는 완산접종실 230-5151~4, 덕진접종실 250-3923, 3902, 평화보건지소 239-5118, 5123 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30-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