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15년도 제2차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5-27

○ 전주시는 26일 오후 2시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날 심의된 안건은 총 2건으로 ‘전주○○부대 이전부지 도시개발구역 밖의 기반시설계획(변경)을 위한 전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은  수정수용되고, ‘2020 전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은 해당 분과위원회로 위임됐다.

 

○ 위원회는 먼저 덕진구 호성동·송천동·전미동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전주○○부대 이전부지 도시개발사업구역’ 밖의 기반시설(도로) 계획의 변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 주요 내용은 해당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과선교 시공결과에 대한 여건 변경을 반영하는 사항으로 ▲도시개발사업 구역 밖 동부대로와 접해있는 중로1-89호선 폐지 ▲대로1-1호선(동부대로)변에 지정된 미관지구 변경 ▲철도1호선 및 완충녹지1호 면적 변경 등이다.

 

○위원회는 심의결과 중로1-89호선 폐지와 미관지구 변경사항은 원안대로 변경하고, 철도1호선 및 완충녹지1호선 변경에 관한 사항은 지난해 전라선 복선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기 변경·결정된 사항인만큼 그대로 유지하도록 수정수용 결정을 내렸다.

 

○ 위원회는 두 번째 심의 안건인 ‘2020 전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에 대해서는 분과위원회 위임을 결정했다.

 

○ 주요 심의사항은 불합리한 용도지역의 조정 및 용도지구의 변경,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및 도로,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 등의 재정비에 관한 사항으로, 위원회는 심의결과 분야·항목별 세부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분과위원회에 위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안건은 분과위원회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향후 위원회에서 최종 보고 후 심의될 예정이다.

 

○ 한편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012년 10월 전라북도로부터 2025년 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재정비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0월 입안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 위원회는 이후 주민의견 청취, 관계기관협의 및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쳤으며, 앞으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해 일반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 28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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