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주시립도서관 10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
- 일반시민, 가족, 장애인, 청소년, 아동 등을 대상으로 테마특강, 전시, 체험 행사 등
○ 전주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책 읽기를 생활화 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독서관련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 “천 가지 색실로 인생을 수놓다”라는 주제 아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전자책 다독자 50명을 선발 대여권수 3권 확대 이벤트와 힐링도서 전시 및 목록 배부를 시작으로,
○ 전주시 10개 거점도서관에서는 일반시민, 가족, 장애인, 청소년,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서관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문가 초청 테마특강, 인문학 강좌, 힐링낭독회, 독서토론, 요리체험, 시음 및 전시회, 동극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독서문화진흥활동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 도서관 테마 특강은 음식을 주제로 삼천도서관에서 12일(토)부터 김치관련 책전시와 더불어 전북음식문화연구회 임미영 강사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주음식 역사와 전통혼례, 향토음식 만들기, 테이블세팅, 우리떡과 계절별 건강식 만들기 등의 음식강좌가 진행된다.
○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부모특강은 8일(화) ‘가족조각을 활용한 우리가족 이해하기’, 15일(화)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가 있고, 5일(토) 하채현 전주대 글쓰기 강사의 ‘글쓰기 교육특강’, 10일(목)과 17(목) 전북대 철학과 황갑연 교수의 ‘제자백가 사상 출현 배경과 특성’,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특강, 12일(토) 『밤의 인문학』의 저자 밥장의‘인생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밥장의 한수’등의 인문학 특강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 또한,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인생을 살맛나게 해줄 장애인 대상 특강은 5일(토) 시각장애인 조동문 학생의 ‘소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천재소리꾼’과 12일(토) 장애인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책으로 놀아주는 창의독서지도’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 더불어 아동과 가족을 위한 행사로는 송편만들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독서퀴즈, 아동인성인권교육관련 책놀이, 액체의 색변화를 알아보는 실험과학, 경제교육, 어린이 시낭송, 영어야 놀자, 건지산 나뭇잎 도감 만들기, 색채 힐링 등의 행사가 있다.
○ 한편, 4회째 준비하고 있는 독후감 모음집 발간은 자신만의 책을 출간하는 동기부여로 삼고 글쓰기를 장려할 목적으로 전주시민 및 독서동아리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게 가장 소중한 책이야기” 라는 모음집으로 발간하며, 전주 소재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 이 외에도 전주시민대학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떠나는 힐링낭독회, 동극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전주시완산도서관 김중석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가족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책과 도서관을 더 가까이하는 뜻 깊은 9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