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26

○ 전주시 완산구는 지난 26일 완산구청 4층 회의실에서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2008년 2월 완산구 산하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하여 벌써 올해로 7년째 활동 중이다. 초창기 50여명의 봉사활동자는 점차 확대되어 올해로 85명이 되어 공무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 봉사단은 주말 황금 같은 휴식시간을 기꺼이 반납하고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산책 도우미, 식사 도우미, 목욕 도우미 활동과, 시설 청소, 텃밭 가꾸기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 시설 방문 외에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전주천변 청결 활동 등을 병행해 오고 있다. 2013년 68명의 봉사자는 관내 시설 방문 등을 통해 20여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 이날 참석한 공무원 봉사자들은 발대식 전 간담회 시간을 갖고2013년 활동소감과 개선사항 등에 얘기하고 2014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추진과 초심을 잃지 않는 적극적 봉사활동 전개를 다짐하였다.

 

○ 봉사단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이웃사랑의 날” 로 지정하고  4월부터 85명의 봉사자가 2개 시설을 조별 방문하게 되며, 방문시설은 용복동에 위치한 장애인 수용시설인 소화진달네집과 평화동에 위치한 노인 수용시설인 이레복지원으로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시설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몇 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완산구청 행정지원과 김은진씨는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주말 시간을 내야한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막상 활동을 시작하고 나니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하고, “요즘은 주변 동료에게도 봉사활동을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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