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건강한 생태환경을 위한 병해충 방제작업 실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5-04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도심의 녹지축을 형성하고 있는 가로수와 수벽, 산림녹지를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녹지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2015년 병해충 방제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최근 지구 온난화와 각종 외래종 유입으로 도심 수목에 병해충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져 가고 있는 실정으로 완산구는 발생 시기에 맞는 능동적인 적기 방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2015년도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단』을 구성하였으며, 금년 2월부터 수목병해충예찰조사원을 조기에 투입하여 병해충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또한, 현재 서울 남산과 충남 서천, 전북 군산 등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하고 있어 전북도내 발생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예찰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소나무류 반출 및 반입 시 감염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우리 산림의 주요 수종인 소나무를 지켜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더불어, 완산구는 도심 내 병해충 방제작업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인도 폭이 좁고 차량이 밀집된 구간은 약제살포를 지양하고 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친환경 약제와 저독성 약제만을 사용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생태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구청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과 각종 수목병해충 예찰은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태도시과, 2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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