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 생활복지과와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지사장 노대우)는 3월 14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신속한 근로능력 판정을 위하여 뜻깊은 만남의 장을 가졌다.
○ 두 기관이 업무에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12년 12월 기초수급자 중 질병, 부상 등으로 치료나 요양이 필요한 사람에 대하여 근로능력 유무 판정을 국민연금공단으로 위탁하게 되면서 부터다.
○ 하지만, 그동안 사회복지통합시스템과 전화상으로만 업무 추진을 하다 보니 서로 간 업무 추진 상황 등을 잘 이해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 또한, 근로능력이 없어 하루속히 기초수급자로 선정되어 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도 21일의 판정 소요기간이 거의 다 돼서야 수급자로 책정되는 등 어려움도 겪었다
○ 이에 따라, 덕진구 생활복지과 통합조사팀과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부 장애인지원센터는 양기관의 업무 고충 등을 교환하고 신속히 근로능력을 판정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 오영인 생활복지과장과 김완수 장애인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의 희망 파수꾼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