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 시보건소 외국인유학생 결핵 무료검진 받으세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1-02

- 결핵 집중 관리로 결핵 발병 예방!

 

○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결핵환자의 신속한 발견.치료와 집단 내 결핵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기숙사 입소학생 결핵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 12월 1일부터는 중국을 포함한 16개국의 외국인유학생.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결핵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 결핵 건강검진이 의무화된 유학생 출신국가(16개국)은 중국, 스리랑카, 미얀마,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 인도, 네팔, 몽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결핵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상인 고위험 국가들이다.

 

○ 현재 국내 결핵발생률은 15세 이후부터 급증하는 추세로 청소년, 외국인유학생.어학연수생, 기숙사 입소학생 대상 결핵집중관리에 촛점을 두고 고위험 국가의 외국인유학생.어학연수생들이 외국인등록시 보건소에서 발급한 건강진단서를 의무적으로 첨부하도록 했다.
※ 2013년 10만 명당 결핵 발생률 : 10-14세 5.4명 → 15-19세 37.2명

 

○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기숙사 입소학생, 외국인유학생.어학연수생  결핵무료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결핵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내 결핵전파를 차단하여 학생들을 결핵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울러 결핵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외국인 유학생은 결핵 확진 시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건소에 등록시킨 후 무료 투약과 추구 검진으로 결핵환자가 완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00% 완치가 가능하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통, 피로와 미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고, 결핵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 전주시보건소 결핵실 ☎281-6345~6)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281-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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