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때이른 무더위를 날려줄「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지난 10일 전주 동문상점가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번 동문상점가에서 개최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동문상점가를 홍보하여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는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로 유명한 강진를 비롯한 진성, 최서희, 윤수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시민노래자랑,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는 등 많은 상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 전주 동문상점가는 70년대 초 원도심에 자발적으로 형성된 상가로서 한 때 활기를 잃고 침체에 빠졌으나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한 동문문화센터 건립, 경관거리 조성, 조형물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과 문화?예술을 모티브로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문예술거리 조성사업으로 다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 동문상점가 이종근 상인회장은 “침체에 빠진 동문상점가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빈점포가 사라지고 부동산 가격도 대폭 오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옛날의 명성을 찾아갈 수 있으리란 희망이 있어 기쁘다 ”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지역경제과, 281-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