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드림스타트에서는 이번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5회씩 약 100여명의 초등학생 저학년을 중심으로 관내 음악학원 65개소와 연계하여『클래식 악기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악기수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 특히 저학년들에게 클래식 악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인 안정 및 잠재된 재능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아동이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 악기수업은 전주시와 전주시음악학원연합회가 상호협약을 통해 각 45%의 지원과 후원을 약속하고 아동이 10%을 자부담하게 된다. 아동들은 집 근처의 음악학원을 이용하여 피아노, 바이올린, 플롯, 우쿨렐레, 드럼, 기타 중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악기수업을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악기수업에 참여한 부모들 또한 저비용으로 고가의 음악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다 이론수업까지 병행하여 악기수업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 이번 악기수업에 참여하게 된 아동 홍(남, 10세)모군은 “집에서는 엄마가 아픈 동생만 보살펴서 제가 못된 행동을 좀 했는데요. 여기 와서 신나게 드럼치고 나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라며 머쓱해 했다.
○ 전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가 어릴 때 여러 가지 악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여 악기 하나 정도를 다룰 수 있는 삶이 풍부한 멋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적인 안정과 감성 지수를 올릴 수 있도록 계속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