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전주 우수상품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 바이전주 우수상품 발굴과 우수업체 육성 통한 강소향토기업 성장 사다리 세우기로
- ㈜명진 가정용 고무장갑 등 14개 업체 지역경제 기여도 등의 심사통한 우수상품 재지정 방침
- 선정 업체, 3억원 범위 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시 이자 5%, 최대 1천5백만원 이차 보전 지원 계획
- 시, 우수업체 확대 및 관리와 의무 규약을 부여하기 위한 협약 체결 등 사후관리 강화 방침
○ 전주시가 ‘바이전주 우수상품’ 육성을 통해 강소향토기업 성장 사다리를 세우기로 했다.
○ 시는 27일 지역 우수상품 발굴과 우수업체 육성을 위한 ‘2014 하반기 바이전주운영위원회’를 열어 바이전주 우수상품 신규 선정 및 재지정 심사를 실시하고 바이전주 브랜드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 신규 선정 심사 대상은 신규로 신청한 전주대학교궁중약고추장의 전주대약고추장, 엠아이비 주식회사의 칫솔, 하예랑 주식회사의 수산가공식품 등 3개 업체 상품이다.
○ 전주대약고추장은 황토 전통 옹기에 자연 숙성시킨 궁중고추장을 현대인 입맛에 맞게 제조한 참살이 건강식품이다. 또 엠아이비(주) 칫솔은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 내에서 40여년 동안 칫솔만 생산한 장수기업으로 통기성과 항균성이 뛰어난 상품이다.
○ 하예랑(주) 식품의 위해요소를 사전 예방 제거하는 HACCP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어린이, 어른, 개인, 단체 수요자 특성 및 용도에 맞게 생산하는 게 특징이다.
○ 이번 심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친 실무위원들의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에 이어 업체의 제안 설명과 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질의·응답 등 순으로 심도 있는 진행됐다.
○ 또한 다음달 31일자로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명진 가정용 고무장갑, 성실섬유 한지사양말, 청수계기 수도계량기보호통 등 14개 업체에 대해 지난 2년간의 사업 추진성과와 지역경제 기여도, 품질개선 노력 등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다.
○ 바이전주 우수상품 선정 업체에 대해서는 바이전주우수상품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상품 홍보와 마케팅 등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또 3억원 범위 내에서 전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시 이자에 대한 5%, 최대1,500만원의 이차 보전도 지원한다.
○ 이와 함께 명절과 단오제 등 축제기간에 특별할인 판매를 지원하고 혁신도시 입주기관 등 공공기관에 대한 우선구매 협조와 전주시의 각종 행사 및 수도권 홍보관에 지속적인 홍포와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에 대해 전주시 기업지원 관계자는 “기업현장 방문 시 수시 발굴을 통하여 우수업체 수를 확대하고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리와 의무 규약을 부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 면서 “바이전주 사업 확대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나아가 세계적인 강소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