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구 희망복지지원팀 복지 안전망 강화 매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30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지역사회복지 안전망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 덕진구는 올 들어 중한질병이나 소득상실 등으로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위기가정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388건, 3억 4천여만원의 긴급지원비를 지급하였다. 또한 차상위 빈곤가구, 수급자 탈락가구 등 법적 보호에서 벗어나 자칫 위기상황에 빠질 수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지고 있는 복지취약계층에게 통합사례관리 실시로 주거, 보건, 교육, 고용, 기타 민간자원 연계 등 지원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실제로 동주민센터에서 위기가정으로 발굴한 팔복동 김씨의 경우 갑작스러운 눈 부상으로 소득이 중단되고 배우자가 공장을 다니며 받는 40만원의 소득으로 네식구가 근근히 생활하던 중 살던 월세집마저 경매로 넘어가 강제퇴거를 당하여 자녀양육 및 기초생계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 이에 희망복지지원팀은 긴급 생계비 및 주거비(3개월, 3,962천원)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국민기초수급자 신청을 돕고 LH 다가구매입임대사업을 신청하는 등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펼쳤다.

 

○ 오영인 생활복지과장은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일시적 위기 가정이 만성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에 온힘을 다할 것” 이라며 저소득층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주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긴급복지지원을 희망하거나 주변에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정이 있으면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이나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구청 생활복지과 희망복지팀 (☎270-6781)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