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장을 비롯 전 간부공무원 국회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교차 방문 국비확보 총력 기울여
- 탄소밸리 구축사업 367억원, 독배천 정비사업 50억원, 3D프린팅 융복합센터 건립 20억원 등 대상사업 중점건의
- 시, 국가예산 심의과정 종합분석하여 쟁점사업에 대한 보강논리 설득하는 등 국가재원 확보에 행정력 집중키로
○ 전주시가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특히 전주를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들과 함께 상임위 심사단계 뿐 아니라 예결위에서도 증액, 삭감방지를 위한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한 목소리로 성공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김승수 시장은 지난달 27일에 이어 6일 국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춘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방문해 전주시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이날 중점 건의한 대상사업으로는 △전주탄소밸리 구축사업(367억원) △전주 3D프린팅 융복합센터 건립(20억원) △전주 생태동물원 조성사업(10억원) △독배천 지방하천정비사업(50억원) △전주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36억원) △탄소복합재 성형기술센터 건립(20억원) △삼천 생태하천복원사업(42억원) 등이다.
○ 전주탄소밸리 구축사업은 미래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367억원을 신청했으나, 정부예산안에 221억원만 반영된 상태로 지역 정치권은 물론 지식경제위 위원, 예결위 위원 등에게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
○ 전주 3D프린팅 융복합센터 건립의 경우 3D프린팅 산업을 탄소제품과 연계하여 미리 시제품을 만들어 오차를 확인하는 등 장점이 매우 많아 3D프린팅 융복합센터를 전주에 건립하기 위해 20억원 반영을 요청했으며, 전주 동물원을 자연친화적인 동물체험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년도에 필요한 국가예산 10억원 지원을 요구했다.
○ 또한 고속고압으로 대형 자동차 부품을 수분내로 제작하는 장치인 HP-RTM 시스템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탄소복합재 성형기술센터 건립을 위한 20억원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 이와 함께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독배천 지방하천정비사업과 친환경 하천정비 및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전주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삼천의 수생태 복원, 생태습지 조성 등 생태하천복원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요청했다.
○ 동시에, 조봉업 부시장과 국별 전 간부공무원도 이날 국회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등을 교차 방문하며 내년도 중점사업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 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이날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소관 상임위별로 실시되는 소위원회 심사단계에서부터 중점관리 대상사업에 대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여 민선6기 중점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내년도 국가예산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삭감방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 각 상임위원, 예결위원 등과 공조를 견고히 해나가겠다” 면서 “예산 심의 진행상황을 종합 분석하고 즉각적인 전략수정과 함께 쟁점사업에 대한 보강논리로 설득하는 등 보다 많은 국가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전주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상으로는 중점사업 총 81건 6743억원 규모로 신규사업 32건 474억원, 계속사업 49건 4249억원 등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