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깨끗한 완산구 도시환경 조성 환경미화원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답을 얻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7-30

○ 전주시 완산구는 시민들의 대민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청소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환경미화원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하고자 30일 새벽 5시 30분에 김천환 구청장은 현장 방문을 하였다.

 

○ 쓰레기 분리배출 의식이 낮아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있는 중화산동, 서신동 지역에 방문하여 홍보전단지의 무분별한 살포로 인한 피해,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지키지 않고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 혼합배출, 님비현상으로 자기집 앞에 배출하지 않고 주차장 주변 또는 공원주변 지역에 배출하여 이웃 간에 분쟁민원 등으로 고생하는 미화원의 고충을 경청하며 격려와 환경미화원의 책무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또한, 환경미화원 채용 시 높은 응시율이 말해주듯 대표적인 3D업종의 하나로 인식되어온 환경미화원의 사회적 평가가 달라진 만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줄 것과 친절한 시민 응대로 청소 서비스 질을 높여달라고 하였다.

 

○ 이에 2014년 환경미화원 신규채용자 조주환씨는 “간부공무원이 단잠을 멀리하고 새벽에 근무하는 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며 직접 현장에 나와 소통하는 청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환경미화원으로서의 자존감을 일깨워 주심에 시민이 만족하고 칭찬해 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근무하여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김천환 완산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렵게 일하는 소외되고 힘없는 자들과 소통하며, 문제해결의 답을 현장에서 찾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동참시키면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 만들기에 쉽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완산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환경위생과, 22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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