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도내의원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도내 의원들이 최근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주지역 배 과수원을 방문해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과 최규성 의원(김제·완주), 유성엽 의원(정읍) 등은 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전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전주원동마을 배 농가를 방문했다.
○ 이번 방문은 전주지역 배 농가들이 배꽃 수정기인 지난달 중순 밤 기온이 영상 11℃~2℃에 불과하고 2번 정도 된서리가 내리면서 수정이 되지 않는 피해를 입은데 따른 것으로, 의원들은 이날 피해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또한 농가 피해방지 대책과 농작물재해보험 적용가능 여부 등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 이에 앞서 시는 배 착과가 되지 않은 저온피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피해조사 요령’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피해 신고접수와 피해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시는 접수된 피해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다각적인 농가 지원책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 한편 전주지역에서는 덕진구 원동과 완산구 중인동 등 177농가에서 180여㏊규모의 배를 재배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