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도서관 장애인 평생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26

○ 전주시가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독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 전주시립완산도서관은 정보 소외 계층인 장애인들의 독서평등권 실현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과 ‘장애인 행복더하기 네트워크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날 협약에서 참여기관들은 ▲독서 및 문화행사 운영에 관한 상호교류 및 협력 ▲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독서활동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별 교육시설 및 부대시설을 함께 사용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지원과 기타 우호증진 및 교육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

 

○ 이에 앞서, 시는 공공도서관 특화 운영방침에 따라 평화도서관을 장애인도서관으로 지정·운영하고, 관련단체 간담회와 자원봉사 협의체 구성, 장애인 복지서비스 봉사자 육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 복지서비스 봉사자 육성을 위한 실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해왔다.

 

○ 나아가, 공공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배달해주는 ‘무료택배서비스’, ‘찾아가는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 등 장애인 독서진흥 서비스도 실시해왔다.

 

○ 특히 전주시립도서관 시민대학 졸업생들은 독서관련 봉사단체를 조직, 올해로 10년 째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대면낭독서비스 독후활동과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지도 방법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심리 특강 등을 이어오고 있다.

 

○ 완산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분관이 장애인 특화 도서관에 걸맞은 차원 높은 독서진흥 서비스 체계를 구축, 장애인 독서평등권 실현을 위한 전국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산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도 독서 평등권의 행복한 평생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장애인 권리가 보장받는 ‘함께하는 복지도시’ 전주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협약에는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전라북도장애인손수레자립생활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전주시지부 등 3개 장애인단체와 전라북도점자도서관, 동화나래교육연구소, 어울림실버동극단 등 3개 장애인 독서진흥단체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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