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저는 전주시민입니다 자부심 느끼는 도시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1-11

- 전주시 청원 공감한마당
- 11일~13일 전 청원 대상 ‘민선6기 릴레이 공감 한마당’ 개최
- 김승수 시장, 시정 운영방향 및 철학에 대한 공감대 형성
-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 핵심가치인 사람.생태.·문화 강조

 

○ “우리 시민들이 ‘저는 전주 시민입니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청 내 전 공무원들과의 릴레이 공감한마당을 갖고 민선6기 시정 운영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빠른 안정과 내부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 김 시장은 11일 삼성문화회관에서 시청 소속 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6기 비전 공유를 위한 청원 공감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공감한마당에서는 민선6기 비전 영상을 관람하고 과장급(5급) 이상 간부를 소개한 뒤 김 시장이 시정목표인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를 주제로 한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 김 시장은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의 말을 인용해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아파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당신의 사명이다” 면서 “우리의 사명은 좋은 전주를 넘어 위대한 전주를 만드는 일”이라고 운을 뗀 뒤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의 핵심가치인 ‘사람’, ‘생태’, ‘문화’ 등 세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 특히 지난 8월 50대의 청각장애인으로부터 SNS를 통해 ‘영화 ‘명량’을 보고 싶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외국인을 위한 통역 공무원이 있음에도 우리 시민을 위한 통역사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됐다”고 수화통역사 채용 배경을 설명했다.

 

○ 이어 취임 이후 첫 결재 사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과 관련해 “시작 당시 요즘 밥 굶는 아이가 어디 있느냐는 반문이 있었다”며 “하지만 3차례에 걸친 조사를 통해 183명의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을 수 없는 환경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현재 아침마다 따뜻한 밥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고 ‘사람우선, 인간중심’의 따뜻한 도시 전주로 거듭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 김 시장은 또한 “도시는 인간이 느끼는 오감의 총합이다. 우리 전주가 가야할 좌표다. 도시는 직선과 곡선, 시간과 공간의 싸움이며, 이제는 양에서 질로, 질에서 격으로 가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있다” 면서 “진화된 도시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자가용을 타는 도시가 아니라 부자들이 버스 타는 전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태도시’의 가치를 피력했다.

 

○ 이와 함께 “복제도시가 아니라, 전주다움을 찾아 지켜내고 이를 경쟁력으로 키워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수도이자,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서울보다 부자일 수는 없지만 서울보다 행복한 도시 전주로 만들어 ‘저는 전주 시민입니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공무원들에게 강력히 제안했다.

 

○ 김 시장의 공감토크에 이어 디딤터 김정수 원장의 성폭력예방 교육과 전주 살회적경제통합지원TF팀 임경진 팀장의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임팀장은 특강을 통해 공동체 가치에 기반을 둔 전주만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공공의 가치를 더 큰 공공의 가치로 창출하고 지역 내에 부를 재순환하는 경제구조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는 등 전주형 사회적경제의 이해도를 높였다.

 

○ 이 같은 청원 공감한마당은 오는 12일과 13일에도 시청 공무원 각각 500명씩을 대상으로 덕진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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