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영국 AMRC연구소ㆍ한국탄소융합기술원ㆍ전주대학교와 AMRC연구소 설립 MOU체결
- AMRC연구소 설립으로 지역 탄소산업 생태계 기반구축·대내외 경쟁력 강화 주도 기대
○ 세계적 권위의 항공·복합재 분야 연구소가 대한민국 탄소산업 거점도시 전주에 들어선다.
○ 전주시는 7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키르 리지웨이 영국 AMRC연구소장, 강신재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이호인 전주대학교 총장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셰필드대 AMRC 한국연구소 설립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영국 AMRC연구소(The 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Centre with Boeing)는 노벨상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
한 세계적인 항공·복합재 분야 연구소로, 탄소소재분야 해외연구소가 국내에 연구소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AMRC연구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내에 한국연구소를 설립키로 했으며, 빠르면 내년 초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전주시와 AMRC연구소 등 협약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 신산업과 부가가치 창출을 앞당기기로 했다.
○ 협약의 주요내용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내 영국 셰필드대 AMRC연구소 설치 △국제공동연구개발과제 기획 및 추진 △탄소 및 항공분야의 국제 교류 및 네트워킹 지원 △복수 석사 학위제, 한-영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마련 △탄소복합소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공동협력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등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역 탄소 산업 발전을 위해 유럽의 대표적인 탄소도시로 일컬어지는 영국 셰필드시와 상호교류를 활발히 전개해왔다.
○ 특히, 지난 4월에는 셰필드시 AMRC연구소 아드리안 알렌 대외협력이사 일행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김승수 시장과 탄소산업 관련 상호협력기반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등 탄소 관련 국제교류 분위기가 무르익어왔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MOU를 통해 기존의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설립되는 ARMC한국연구소 등 전주의 우수한 탄소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소복합재 공동연구 협력기반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는 AMRC연구소와의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 탄소산업 관련 공동연구와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한편, AMRC연구소는 지난 2001년 보잉(Boeing)사와 셰필드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영국 6대 복합재연구소 중 하나로, 세계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한 70개 이상의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복합재 관련 중추 연구기관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053>